[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GS 는 자회사 GS E&R이 (가칭)동해국제자원터미널(주) 지분 40%를 200억원에 취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GS는 “석탄 전용부두 확보를 통한 안정적 연료 수급”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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