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 조문한후 나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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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권양숙 여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 조문한후 나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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