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국일제지가 강세다. 자회사 국일그래핀과 공동연구를 한 충남대 윤순길 교수가 국제재료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뜻밖의 발견상(Serendipity Award)’ 1등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국일제지는 11일 오전 10시31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3.70%(485원) 오른 4025원에 거래됐다.

충남대는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윤순길 교수가 국제재료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뜻밖의 발견상(Serendipity Award)’ 1등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뜻밖의 발견상은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를 통해 계획하지 않았던 발명을 한 연구자에게 주는 것이다.


윤 교수가 제안한 것은 치과 임플란트 시술에서 착안한 '고 품질의 대 면적 그래핀의 저온 성장'이다. 이를 통해 대 면적 그래핀 성장의 공정 과정을 현저히 줄이는 한편, 고 품질의 대 면적 그래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윤 교수는 이번 연구와 관련해 국일그래핀에 기술이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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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제지 국일제지 close 증권정보 078130 KOSDAQ 현재가 43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3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국일제지,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비닐 포장재 대체 종이 소재 공급 본격화 [특징주]국일제지, 2년여만에 거래 재개로↑ 국일제지, 아산공장 보수 공사로 생산라인 일시 중단 는 지난달 자회사 국일그래핀이 충남대 윤순길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150℃이하 저온에서 무전사 직접 CVD 방식을 통해 8인치 대면적 실리콘 웨이퍼 위에 단층(monolayer) 그래핀 합성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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