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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1%상승…2100선 '눈 앞'

최종수정 2019.06.10 15:55 기사입력 2019.06.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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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에 1% 넘게 상승하면서 2100선을 눈앞에 뒀다.


코스피는 10일 전거래일 대비 1.31%(27.16포인트) 오른 2099.4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3% 오른 2087.37에 출발했다. 장 중 순매도를 기록하던 기관이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지수는 상승폭을 넓혀갔다. 특히 장 마감을 앞둔 동시호가에서 외국인은 700억원을 추가로 순매수하며 상승폭이 더 커지며, 2100선을 눈앞에 두고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35억7300만원과 1670억4400만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387억400만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송장비, 기계, 종이목재, 서비스가 2%이상 뛰었다. 또 건설, 보험, 음식료품, 철강금속, 제조, 전기전자 등이 1%이상 상승했다. 반면 전기가스, 비금속광물, 통신 등은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가 1.36%(600원) 오른 4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또 SK하이닉스 , 현대차, 현대모비스 , LG생활건강 , NAVER는 2%이상 뛰었으며 셀트리온 , LG화학 , 신한지주, 포스코, KB금융은 1%이상 상승했다. 반면 SK텔레콤 은 0.59% 빠졌다.

코스닥은 0.64%(4.61포인트) 오른 721.14에 장을 마감하며 720선을 회복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901억2900만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8억2800만원과 218억8900만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인터넷은 2.11% 올랐으며 출판매체복제, 기타제조,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종이목재, 일반전기전자, 디지털콘텐츠, 의료정밀기기는 1%이상 뛰었다. 반면 제약은 0.24% 밀렸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가 전거래일 대비 0.52%(300원) 오른 5만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 펄어비스 와 메디톡스는 각각 3.31%, 1.25% 올랐으며 스튜디오드래곤과 SK머티리얼즈 는 1%이상 밀렸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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