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자동차는 특수관계인인 현대차증권 으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기타 유가증권(MMT)을 매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거래 목적에 대해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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