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자유한국당 사개특위 간사(오른쪽)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위원장에게 회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패스트트랙이후 처음으로 열린 사개특위에서는 검경수사권 조정 등 패스트트랙에 상정된 개혁법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불참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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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