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0년 최저임금 심의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노동자 대표, 이용자 대표, 근로감독관 등 최저임금 토론 대표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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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0년 최저임금 심의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노동자 대표, 이용자 대표, 근로감독관 등 최저임금 토론 대표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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