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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진영 수습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의 다른 이름은 민생포기당"이라면서 한국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이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를 찾은 포항지진 피해자들을 만났다"면서 "피해자들은 여야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서 지지부진한 대책 논의에 답답함과 불만 토로했지만 이자리에서조차 한국당 의원들은 갈등 확대에만 여념이 없었다"강조했다.

그는 "국내증시 시가총액이 5월 한 달에만 125조원 가량이 증발했다"면서 "수출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0%가 추경이 내수와 수출에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은 지금 생존활로를 찾기에 여념이 없다.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오는 것이 민생 경제 살리기의 시작"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일 6월국회 개원을 위해 열렸던 3당 원내대표간의 협상이 성사되지 못한 이유에 대한 민주당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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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내대표는 "3당 원내대표 논의 과정에서 '합의처리한다', '합의처리를 위해 노력한다'등 문구를 두고 별것 아닌 것을 두고 국회를 정상화하지 못했다는 의문을 가진 국민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한국당이 주장한)합의처리한다는 이야기는 패스트트랙을 무력화시키라고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도저히 민주당으로선 수용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능성만 열어둔다면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전진영 수습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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