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신안 하의도에서, 전국 20개 단체 600여 명 참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전경 (사진제공=목포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전경 (사진제공=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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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김대중 평화캠프조직위원회는(명예 위원장 이해동) 지난 1일과 2일 주말 동안 목포와 신안 하의도 일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뜻을 이어가기 위한 ‘김대중 평화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두 달여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 후원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평화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첫날에는 목포에서 유달산 둘레길, 근대문화유산 거리 걷기 및 김대중 대통령 발자취 따라가기 등 목포 둘러보기 행사와 함께 추모 버스킹 공연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신안 하의도로 이동해 기념식 및 평화콘서트가 개최됐다.


둘째 날에는 평화캠프 참가자가 다 함께 하의도 곳곳을 돌아보며 행동하는 양심으로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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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김대중 평화캠프는 인류의 평화를 꿈꿨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과 철학을 계승하고 그를 추모하는 많은 이들의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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