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프리미어 렌더링 이미지 3일 공개
3년여만에 부분변경 거쳐...이달 중 사전계약

기아차 K7 프리미어 렌더링 이미지(사진=기아차)

기아차 K7 프리미어 렌더링 이미지(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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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기아자동차가 이달 사전계약에 들어가는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PREMIER)'의 렌더링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2016년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3년여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된 K7에는 다양한 국내 최초 신 사양과 고급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통해 디자인 혁신을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외관은 ‘담대하고 과감한 조형으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기존 모델의 특징을 더욱 강조하고 선과 면의 조합을 통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2세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인 인탈리오(음각) 그릴의 크기를 더욱 키운 점이 특징이다. 그릴 내부에는 강인함과 안정감을 강조한 두꺼운 수직 형태의 바(bar)를 적용했다. 또한 K7의 상징인 제트라인 LED 주간주행등(DRL)은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서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변경돼 섬세함을 더했다.


기아차 'K7 프리미어' 후측면 렌더링 이미지(사진=기아차)

기아차 'K7 프리미어' 후측면 렌더링 이미지(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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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는 차체를 가로지르며 좌우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긴 바(bar) 형태의 라이팅 디자인이 적용돼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의 각종 편의 장치가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운전석 도어부터 클러스터(계기판), 센터페시아를 거쳐 조수석으로 이어지는 라인의 정렬감을 개선해 안정감과 개방감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부위에는 원목의 질감을 구현한 우드 그레인 소재와 크롬 메탈 소재를 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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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프리미어' 내부 인테리어 렌더링 이미지(사진=기아차)

기아차 'K7 프리미어' 내부 인테리어 렌더링 이미지(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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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곧 출시될 K7 프리미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완전 신차 수준으로 신 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자신한다"며 "디자인 역시 기아차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전시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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