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일 1언더파 2타 차 우승, 상금 12억원 '꿀꺽'

이정은6가 US여자오픈 최종일 1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찰스턴(美 사우스캐롤라이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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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핫식스' 이정은6(23ㆍ대방건설)가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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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골프장(파71ㆍ653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번째 메이저 제74회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최종일 1언더파를 작성해 2타 차 우승(6언더파 278타)을 완성했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해 9개 대회 만에, 그것도 미국의 '내셔널타이틀'을 접수해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우승상금이 무려 100만 달러(12억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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