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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이언트 핑크, '비녀'로 맺어진 송가인과의 인연 공개

최종수정 2019.06.02 15:35 기사입력 2019.06.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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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이언트핑크와 송가인 / 사진 = MBC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이언트핑크와 송가인 / 사진 = MBC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의 ‘비녀’로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자이언트핑크, 송가인, 함소원, 셔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이언트핑크는 “다음 앨범 촬영에 사용할 소품을 찾던 중 비녀를 구입하려고 문의를 했다”며 “직접 물건을 볼 수 있냐고 물어보니 송가인이 자신을 소개하며 먼저 인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깜짝 놀라서 트로트 부르시는 분이 왜 비녀를 판매하는지 의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고 있을 당시 수입이 없다 보니 힘들어서 부업으로 비녀를 만들어 판매했는데 그걸 자이언트핑크가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송가인은 “판소리를 했을 때 비녀가 많이 필요했다”며 “동대문에서 재료를 사서 제작해 쓰기도 했고 판매를 통해 돈을 벌기도 했다”고 말했다.

‘비녀’로 맺어진 두 사람의 인연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직접 비녀를 보기 위해 만났던 날은 송가인의 미스트롯 결승 전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은 “지금까지 비녀로 먹고 살았으니 ‘잊지 말아야겠다’ 싶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인연이 소개된 5월29일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4.2% (1부 4.2%, 2부 4.3%)를 기록했다. 이는 TNMS 집계 기준으로 16주 만에 ‘라디오스타’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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