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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순천에 문화 공간 조성…'H-Steel 아뜰리에' 쇼케이스

최종수정 2019.05.29 13:26 기사입력 2019.05.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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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오픈예정
시민 참여작품 '날개로, 희망으로'도 설치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곳에 설치된 공공예술조형물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순천시의 상징인 두루미 풍선을 날리고 있다.(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곳에 설치된 공공예술조형물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순천시의 상징인 두루미 풍선을 날리고 있다.(현대제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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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현대제철 은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조형 예술가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창작과 제작기회를 제공하고 선정된 작품을 통해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8일 열린 행사에는 올해 작품 공모 수상작인 임승모 작가의 'Steel Forest', 심준보 작가의 'Natural painting', 김두원 작가의 '숲속의 노래' 등이 공개됐다.

또 시민참여 작품인 ‘날개로, 희망으로’도 선보였다. 순천만의 상징인 흑두루미와 관련된 지역의 미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 작품에는 순천지역 초등학생 200여명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가 날개 깃털에 담겼다.


올해 초 현대제철은 '철이 디자인 하는 자연 놀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다. 생태와 문화의 도시인 순천의 이미지와 작품이 설치되는 교육체험센터의 장소적 특징을 반영해 생태와 교육이라는 주제를 담는 것을 작품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이번에 작품을 설치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라남도 유일의 교육체험센터로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김원배 현대제철 순천공장장(상무)은 "이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Steel 아뜰리에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현대제철 사업장 지역에 철제공공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사회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청년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총 5점의 조형물을 설치한 바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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