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주도권 확보를 위한 인재 발굴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최근 도입한 직무 중심의 상시 채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차 연구개발(R&D) 분야 인력 수혈에 나섰다.


29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연구개발본부의 미래 기술 분야(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무는 총 41개 부문으로 신입사원 12개 부문, 경력사원 29개 부문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S/W 플랫폼, 인포테인먼트 UX, 환경차 시스템, 리튬배터리/차세대 배터리, 상용차 자율주행·커넥티비티·전동화시스템, 차량 전자시스템,차량용 통신 기술, 차량용 반도체 개발 등이다.


현대차 "미래차 담당할 R&D 인력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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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신입사원의 경우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이며, 경력사원은 직무별 관련 경력을 보유한 학사 및 석·박사 학위 취득(예정)자다. 모집 일정은 신입사원은 이달 29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력사원은 31일부터 별도의 기간 제한없이 각 공고에 따라 상시로 지원할 수 있다.

현대차는 연초 새롭게 적용된 상시 채용에 따라 각 선발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정보와 자격요건을 명확하게 제시해 각 직무별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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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시 채용은 스마트 모빌리티 및 친환경 차량 개발의 핵심 인재를 확보해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 분야의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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