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公,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루지' 종목 지속 후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한루지경기연맹과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루지 후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행복 에너지'라는 사회공헌 비전의 책임있는 이행을 위해 동계올림픽 종목 중 국민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재정적 후원이 열악했던 루지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도부터 6년간 후원해 왔다.
지역난방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에 힘입어 루지는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계올림픽 취약종목인 루지에 대한 장기 후원으로 경기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난방공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22년까지 추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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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루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져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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