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Q 영업이익 509억원…전년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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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0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6% 거래량 105,187 전일가 6,08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50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9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1.1% 줄어든 318억원으로 집계됐다.

진에어는 이번 실적에 대해 "동계 인기노선에 대형기를 투입하는 등 기재를 탄력적으로 운영했고, 부가서비스 개편을 통해 부대수익도 늘었다"면서 "다만 (국토교통부 제재에 따른) 기재 도입 제한으로 보유기재 대비 인건비에서 비효율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향후 해외 판매네트워크를 확대, 영업력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 된 온라인 상품을 기획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국토부의 신규노선 및 신규기재 도입 제재는 진에어의 최대 리스크로 꼽힌다. 진에어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몽골, 싱가포르, 중국 운수권 배분 과정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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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관계자는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제재 해제 및 경영 정상화를 추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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