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장병 희망열차'를 15일 용산역에서 전주역까지 운행했다고 밝혔다.


170여명의 청년장병과 보호자가 탑승해 열차 안에서 ▲직업 탐색 교육 ▲취업컨설팅 ▲채용 동향 분석 등을 하며 전역 후 진로를 계획했다.

참가자들은 전주역에 도착한 후 이상직 이사장과 비나텍, 올릭스 등 지역 우수기업 현장을 견학했다. 중소벤처기업 현장에서 ▲인식개선 특강 ▲임직원 간담회 ▲생산 현장 탐방 등을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청년장병 희망열차는 전역 예정 청년장병을 대상으로 중진공·국방부·코레일이 협업해 중소벤처기업 현장으로 떠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750여명의 장병이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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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군산, 울산 등 고용 위기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청년장병 희망열차를 운영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 현장 견학과 청년장병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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