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8일 오후 화성시와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정원오 성동구청장(왼쪽)과 서철모 화성시장이 8일 성동구청에서 자매결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왼쪽)과 서철모 화성시장이 8일 성동구청에서 자매결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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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8일 성동구청에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동구와 화성시의 자매결연 체결은 지난해 말 화성시 측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두 도시는 지속적인 사전교류를 통해 문화, 경제, 교육 등 여러 방면의 교류사업을 모색, 특히 ‘교육’부분에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종곤 성동구의회 의장 및 서철모 화성시장과 이창현 화성시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 화성시는 서해안 연안에 자리잡은 도?농?산?어촌 복합도시이다.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의 보고서에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될 7개 도시’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다.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큰 면적과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인구 수(인구증가율 7.7% 전국 1위, 2017)는 화성시 발전의 주 원동력이며, 서해안고속도로와 동탄-수서 SRT노선,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2017년, 2018년 ‘대한민국 지역경쟁력평가’ 2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발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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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에는 본격적으로 화성시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성동 온마을 체험학습장 해양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화성시는 성동구의 4차 산업 혁명 체험센터 체험프로그램을 관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화성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기념사를 통해 두 도시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교류를 통해 성동구민과 화성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동구-화성시 상호 협력 합의  원본보기 아이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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