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대신증권은 한화케미칼에 대해 올해 태양광 사업에 주목해야 된다고 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은 유지했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9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시장 기대치 915억원을 상회했다"며 "태양광 부문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했는데 전분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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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올해 한화케미칼의 영업이익이 4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11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9%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태양광 이익 증가가 기초소재, 리테일 등의 이익 감소를 모두 만회할 것"이라며 "이익 모멘텀도 연말로 갈수록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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