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콩파니(33·맨체스터 시티) /사진=EPA 연합뉴스

빈센트 콩파니(33·맨체스터 시티)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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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레스터시티를 1-0으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1위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EPL 37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맨시티는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아구에로, 베르나르도 실바가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은 다비드 실바, 권도간, 포든이 수비는 진첸코, 라포르테, 콤파니, 워커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이에 맞서 레스터는 최전방에 제이미 바디가 나서고 중원은 마크 올브라이튼, 유리 틸레만스, 윌프레드 은디디, 함자 차우두리, 제임스 메디슨이 맡았다. 골문은 슈마이켈이 지켰다.

맨시티는 초반부터 레스터를 압박했으나 레스터의 수비벽에 막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전에 들어서도 맨시티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25분에는 콩파니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레스터의 골망을 흔드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이후에도 탄탄한 수비로 실점없이 경기를 1-0으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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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31승2무4패 기록해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선 맨시티는 오는 12일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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