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특공에만 2656명 청약
2일 1순위 청약 … 당첨자 발표 10일, 6월 10일부터 계약

대림산업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특별공급에 5310명 몰렸다…653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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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대림산업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특별공급에 5300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렸다.


2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이 지난달 30일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한 결과 5310명이 청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곳은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4개 타입 총 261가구 모집에 2656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지난달 26일 문을 연 주택전시관에도 오픈 3일간 1만5000여명의 인파가 찾으면서 인기를 예고 했던 곳이다. 기존의 주택전시관의 틀을 깬 새로운 구성을 갖춰 호평을 받았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은 아주 가구 전문 매장인 이케아의 쇼룸을 연상케 하는 동선과 함께 공간별로 각각의 특화설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영상을 통해 단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VR 체험 존을 별도로 만들었다.


기존의 주택전시관과 달리 미술관이나 전시회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도슨트들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 웹툰 등을 통해 특화설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도 인기의 요인으로 꼽혔다.

주택전시관을 찾은 소비자들은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거 플랫폼인 ‘C2 HOUSE’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6인용 식탁이 들어갈 정도로 큰 주방과 다이닝룸, 자전거를 수납할 정도의 깊이와 좌우 벽면으로 풍부한 수납 공간을 자랑하는 현관 팬트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클린&케어솔루션’도 관심을 끌었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2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3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이후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 서류접수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당첨자 계약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업계관계자는 “공공분양 이지만 주택 품질 면에서나 가격에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소비자들 사이에서 로또 아파트로 불리고 있다”며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아파트 규모는 총 866세대며 구체적인 주택형(㎡)은 ▲77A 169가구 ▲77B 163가구 ▲84A 531가구 ▲84B 3세대로 100% 인기평형대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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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전시관은 하남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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