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효성,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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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일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45,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80% 거래량 4,678 전일가 249,500 2026.05.14 09:08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8만5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상향됐다.


효성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409억원(YoY +563%)으로 시장 추정치를 27% 상회했다. 실적 호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성수기 수준의 영업익을 기록한 효성티앤에스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한 지분법손익(186억원), 지주 브랜드수익 증가의 영향이다.

특히 연결 영업익 증가의 핵심요인인 효성티앤에스는 러시아 Sber은행향 판매 증가가 이어지며 실적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에도 빠르게 증가한 러시아 수주의 매출 인식 및 미국시장 판매 확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의 순익 증가가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는 효성이 2분기에도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효성의 2분기 영업이익은 6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4% 증가한 2231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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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매력도 존재한다. 연결 계열사 실적 상향으로 올해 연결 계열사로부터 배당수입은 기존 55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상향됐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 배당수익률은 6.7%로 KOSPI 최고 수준이다.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길 권한다"고 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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