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19 노동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김주영(왼쪽)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해찬(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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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19 노동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김주영(왼쪽)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해찬(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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