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왼쪽 세 번째)이 30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열린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왼쪽 세 번째)이 30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열린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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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성남 지역 저소득계층 대상 무료 결혼식과 식사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경기 성남시청에서 열렸다. 디자인진흥원과 성남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코리아디자인센터 바실리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 분당구 야탑동 소재 바실리움 예식장의 웨딩홀과 연회장을 활용한다. 다문화ㆍ저소득계층 대상 연간 5000만원씩 3년간 1억5000만원 상당의 무료 결혼식(공간ㆍ비용)과 경로잔치, 식사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적 부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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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 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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