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자살예방센터, 온라인 자살유발정보 클리닝 활동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앙자살예방센터는 보건복지부·경찰청과 함께 5월 한 달 동안 ‘국민참여 자살유발정보 클리닝 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참여 자살유발정보 클리닝 활동은 개정된 자살예방법에 따라 온라인상의 자살유발정보와 긴급구조대상자를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총 300명을 모집하며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성인은 누구나 참가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6월4일부터 6월13일까지 2주간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상에 유포된 자살동반자 모집 정보, 자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제시 정보, 자살을 실행하거나 유도하는 내용이 담긴 사진·동영상 정보, 자살위해물건 판매·활용 정보 등을 발굴·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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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활동 기간 우수한 성적을 낸 참가자에게 표창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기 공모 우수작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www.spc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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