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금융'의 향연…"다음달 '코리아 핀테크 위크' 열려"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내 핀테크 산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윤곽이 30일 공개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금융사는 물론 핀테크 업체들이 대거 참석해 핀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핀테크 기업들의 홍보와 해외진출 세미나,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핀테크 기업 시상식, 핀테크분야 채용상담, 핀테크 산업 동향 등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별 세미나는 ▲글로벌 핀테크 정책동향 ▲샌드박스 글로벌 코리아 ▲핀테크와 4차산업혁명 ▲인슈어테크 ▲자본시장과 핀테크 ▲레그테크 등이다.
3일간의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삼성페이, 레이니스트의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등 10개 기업이 각각 체험관을 운영한다. 국내 주요 은행과 보험사, 카드사들도 12개의 금융핀테크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30개의 핀테크 업체들이 간편결제에서부터, 데이터저널리즘, 대출검색엔진, 로보어드바이저 등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참가신청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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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융당국은 "올해 행사는 첫 번째 핀테크 행사로서,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아시아 지역의 최고 핀테크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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