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쌍용차, 1분기 매출 증가와 적자 축소…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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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S증권 LS증권 close 증권정보 078020 KOSDAQ 현재가 7,100 전일대비 380 등락률 +5.65% 거래량 88,887 전일가 6,720 2026.05.21 12:23 기준 관련기사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세미나 '대전편' 개최 LS증권, MTS 홈화면 개편…"ETF 전용 메뉴 신설"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수주·대미투자 호재" 은 이달부터 쌍용자동차의 신차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660 전일대비 170 등락률 +4.87% 거래량 883,006 전일가 3,490 2026.05.21 12:23 기준 관련기사 "정통 SUV 성능 더했다" KGM 부분변경 '뉴 토레스' 출시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9332억원, 영업손실은 적자가 지속돼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쌍용차는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만5000대의 총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내수시장은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 신형의 신차 효과로 14% 늘어 2만7000대의 판매를 기록했고, 수출은 호주 판매법인이 가동과 함께 인도 CKD(반제품 조립)사업이 시작되며 12% 증가해 7501대를 기록했다.

유 연구원은 “수출은 서유럽과 남미 지역 판매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와 호주 지역의 신규 수요 발굴로 인해 전체 판매는 증가세가 지속됐다”며 “신차 내수판매 증가로 인한 판매수수료 증가, 신차 출시와 더불어 모터쇼 등 마케팅 행사가 집중되며 판관비가 210억원 가량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달부터는 신차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신형 코란도는 동급 경쟁 차종들의 노후화 진행이 이뤄지고 있어 시장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6월부터는 수출이 시작돼 볼륨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티볼리 역시 6월부터 내수와 수출용 모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F/L)이 이뤄져 판매 반등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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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 연구원은 “레저차량(RV)의 선호 현상 확대와 함께 코란도 신차 판매가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출 볼륨 판매 전개로 주가는 재평가가 가능해 질 것”으로 진단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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