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개특위 개의, 한국당 의원들 극렬 저지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상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밤 11시 현재 사개특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당초 220호였던 회의장소를 506호로 바꿔 공지한 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기 위한 회의를 시작했다.
이 위원장은 10시50분께 "성원이되었므로 회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고 채이배 의원, 백혜련 의원은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회의장에서 "독재타도", "헌법수호" 등의 구호를 외치며 회의를 저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이에 이 위원장은 "회의장내 소란해서 회의진행이 어렵다"면서 "국회 사무처, 경위 직원들은 회의장을 정리해달라"고 질서유지권 발동을 요청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