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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현대차, 양파·배추값 하락에 발벗고 나섰다

최종수정 2019.04.22 14:38 기사입력 2019.04.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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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현대차, 양파·배추값 하락에 발벗고 나섰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농협은 이달 22일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국산 양파·배추·매실 상생마케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는 2억원을 후원, 22일부터 양재·창동점 등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판매장에서 물량 소진 시까지 양파 및 배추 할인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내달 말에는 매실 상생마케팅을 추가로 진행한다.


양파 및 배추 가격 하락으로 농가가 제 값을 받기 어려운 상태에 놓이자 농협과 현대자동차가 발벗고 농가와의 상생에 나선 것. 양파 3㎏ 1망당 1000원, 15㎏ 1망당 2000원, 배추 1망 당 1450원을 후원하고 행사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농산물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농가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생마케팅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으로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해 우리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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