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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류 수출기업 대상 ‘원산지 검증’ 설명회

최종수정 2019.04.22 09:22 기사입력 2019.04.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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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부가 섬유·의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설명회를 연다.


관세청은 이달 29일 대구상공회의소, 내달 14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각각 ‘FTA 활용 섬유·의류 수출기업 대상 원산지검증 대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는 국내 섬유류 수출업체에게 세관의 원산지 검증 노하우를 공유, 상대 수입국의 원산지검증에 관한 업체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앞서 관세청은 2015년부터 섬유류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해마다 개최해 왔다. 원산지 결정기준이 까다로운 터기, 미국 등 국가를 상대로 한 FTA 활용 수출업체가 사후검증에 대응이 미흡해 발생하기 쉬운 불이익을 미연에 예방한다는 취지다.


올해 관세청은 설명회에서 섬유수출 검증의 최근 동향, 원산지증빙서류 작성방법, 협정별 수출검증 대응방법 등을 소개하고 5월~6월에는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실전처럼 검증을 실시, 미비한 부분을 컨설팅하는 모의검증을 병행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 희망업체는 관할 세관 또는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섬유산업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모의검증 컨설팅을 원할 시에는 관할세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관세청은 올 하반기 FTA체결 상대국의 검증 요청이 빈번한 자동차 부품 생산·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부품 원산지검증 대비 설명회’를 개최해 FTA 활용 수출업체가 자체 원산지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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