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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장관, 22일 이마트 찾는다…친환경 캠페인 '이마트 투모로우' 실시

최종수정 2019.04.22 06:30 기사입력 2019.04.2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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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장관, 22일 이마트 찾는다…친환경 캠페인 '이마트 투모로우' 실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조양래 환경부장관이 22일 이마트 자양점을 방문한다. 이마트가 기후변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벌이는 '친환경소비 실천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후변화주간은 이날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로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다. 이번 캠페인에는 조 장관뿐만 아니라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변화네트워크 상임대표, 남광희 한국산업환경 기술원장, 발라카 니야지 한국 P&G 대표이사, 에릭 카와바타 테라사이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비닐롤백 줄이기, 모바일 영수증, 장바구니 사용실천, 플라스틱 회수 참여 등 생활 속 캠페인 참여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마트는 이 날 새로운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이마트 투모로우'를 비롯해 슬로건, 캐릭터를 선보이고 친환경 경영실천에도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이마트가 친환경 캠페인을 브랜딩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페인 캐릭터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해달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투모'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이들 브랜드·슬로건·캐릭터를 활용한 첫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투모로우'를 적극 전개한다. 그 일환으로 환경부와 한국피앤, 테라사이클과 함께 29개점에만 설치돼 있는 '플라스틱 회수함'을 연말까지 전점 범위로 확대한다.


이날부터 한 달간 매장 내 플라스틱 회수함 및 이마트 친환경 캐릭터 ‘투모’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갑수 대표는 "전 지구인의 관심사인 환경문제는 생활 속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캠페인 브랜드와 슬로건 등 토대로 고객 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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