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헨리, 볼빨간사춘기 '여자친구' 질문에 "그게 왜 궁금하냐" 능청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가수 헨리와 볼빨간사춘기(안지영·우지윤)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헨리와 볼빨간사춘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헨리는 "볼빨간사춘기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한다"며 "노래 너무 좋아한다. '우주를 줄게'도. 친구들이 있으면 항상 그 노래 불러 달라고 한다. 되게 만나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에 안지영도 "음악 너무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화답했다.
이날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라'는 주문에 헨리는 "제일 좋아하는 코드가 뭐냐"고 질문했다. 우지윤이 "E 코드"라고 답하자 헨리는 "나도 E 코드를 가장 좋아한다"며 "손 짚는 모양도 똑같다"고 놀라워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우지윤이 질문할 차례가 되자 MC정형돈은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보라'며 부추겼다. 우지윤은 MC정형돈이 시킨대로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고, 헨리는 "그게 왜 궁금하냐"며 능청을 떨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