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이달 10일 개장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이달 10일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개장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은 엑스포 대교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했으며 이곳에선 카약, 용선, 페달보트, 스탠딩보트 등 각종 수상레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로 하절기인 7월~8월에는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체험신청은 현장 및 전화, 인터넷으로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장에는 안전요원 8명과 구조용 보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등이 배치돼 초보자도 수상레저를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2012년 8월 개장한 이 체험장은 도심천을 활용한 이색 수상레저 공간으로 지난해까지 25만여 명이 안전사고 없이 수상레저를 즐겼다.
연도별 이용자 수는 ▲2012년 2만5822명 ▲2013년 4만260명 ▲2014년 3만4590명 ▲2015년 4만2573명 ▲2016년 3만9500명 ▲2017년 3만8575명 ▲2018년 3만74명 등으로 집계된다.
올해 체험장에는 무빙보트 4대가 추가 도입돼 운영될 예정이다. 수상레저 체험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체육진흥과 또는 대전시체육회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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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해 시는 지역 시민 뿐 아니라 타 지역 관광객이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대전을 찾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갑천 수상레저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는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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