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큐브엔터, 라이관린·우기 모멘텀 2분기 판가름"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없음' 제시…8일 종가 476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비투비(BTOB) 군입대 및 재계약 여파로 실적 부담이 가중된 큐브엔터 큐브엔터 close 증권정보 182360 KOSDAQ 현재가 7,79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77% 거래량 57,624 전일가 7,930 2026.05.21 12:08 기준 관련기사 큐브엔터 아이들, 'Mono' 컴백 '엠카운트다운' 1위 등극 큐브엔터 아이들, 미디어 전시회 'CITY of SENSE' 오픈…오감 자극 체험형 전시 큐브엔터,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0억 달성…中 매출 133% 뛰었다 테인먼트의 모멘텀 가능 여부가 2분기에 판가름 날 전망이다.
9일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비투비 재계약과 관련해 올해부터 계약금 상각이 개시되며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겠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큐브엔터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없음(Not Rated)'을 제시했다. 8일 종가는 4760원이다.
큐브엔터는 실적 부담이 늘어난 상황이다. 비투비는 현재 멤버 7명 가운데 3명이 군대에 있어 공백기 동안 미입대 멤버들이 솔로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음반·음원 성적은 우석X관린, (여자)아이들 신보가 예상을 하회해 전년동기대비 감익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중으로 중국발 모멘텀이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 라이관린의 중국 드라마 촬영 및 광고 수주에 대한 매출인식이 2~3분기에 본격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아이들 중국 멤벙 우기 또한 '달려라' 시즌3 고정멤버로 발탁돼 2분기 방영이 예상되고 있다. 달려라는 중국 예능프로그램으로 전시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누적조회수가 100억 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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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비투비의 실적 공백을 펜타곤 및 (여자)아이들의 국내·일본 활동만으로 채우기는 버거운 것이 사실"이라며 "큐브엔터의 두 중화권 멤버들이 2분기 중 중국에서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반기 매출이 본격화될 가능성은 상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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