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재 KT 마케팅부문 부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KT 5G 서비스 및 콘텐츠 기자간담회에서 5G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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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필재 KT 마케팅부문 부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KT 5G 서비스 및 콘텐츠 기자간담회에서 5G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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