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빛과전자 은 KB증권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지급명령을 신청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약 51억원으로 2017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11.8% 규모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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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빛과전자 은 KB증권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지급명령을 신청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약 51억원으로 2017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11.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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