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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정의당 후보 단일화, 경제실패 책임회피에 불과”

최종수정 2019.03.28 15:25 기사입력 2019.03.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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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정의당, 창원 경제 살릴 수 있을지 의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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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에 대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잘못”이라며 “어떻게 중간심판 성격을 띠고 있는 보궐선거에 정부와 여당이 쏙 빠질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손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불지사를 방문해 “경제실패 책임회피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연 과거로 돌아가는 보수 자유한국당이 창원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계속해서 막말과 역사부정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다른 한편으로는 민주노총에 뿌리를 두고 있는 정의당이 창원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고 투자를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손 대표는 “창원의 비전을 세우고 원자력 산업은 다시 재개해야 한다고 이렇게 담대한 용기를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젊은 정치인이 창원에 필요하다”며 “과거의 낡은 보수정당에서 벗어나고, 민심을 모르는 진보정당에서 벗어나 창원을 확 바꿔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일하는 정치, 민생을 살피고 경제를 우선으로 하는 정치를 창원에서 만들어보고자 한다”며 “중도개혁정당 바른미래당에 많이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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