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적정대가 산정을 위해 6개 분야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마련

최종수정 2019.03.28 11:00 기사입력 2019.03.28 11: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사업에 있어서 적정한 대가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국토계획, 교통, 수자원 조사·계획, 정보통신공사 감리, 건축기계설비 엔지니어링, 해양조사 등 6개 분야 165종의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은 관련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기업 등 주요 발주청과 사업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관리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표준품셈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이번에 마련된 표준품셈이 발주청과 업계에 보급 ?활용될 수 있도록 발주청·업계 대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산화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표준품셈의 활용 편의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발주청과 업계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을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적정한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는 엔지니어링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