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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겅솽 외교부 대변인 "남북 대화 이어가길 희망"

최종수정 2019.03.22 18:47 기사입력 2019.03.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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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북한의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철수와 관련해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남북이 계속 접촉하고 대화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겅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북한의 연락사무소 철수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관련 소식을 아직 보지 못 했다"면서도 "각 측의 공동 노력으로 현재 한반도 정세는 평온한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각 측이 계속 접촉과 대화를 하고, 서로 마주 보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프로세스를 추진해 새로운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모두가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겅 대변인은 최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북미대화 중단 가능성을 거론했을 때에도 북미 양측이 대화의 계기를 소중히 여기고 지속해서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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