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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서장훈을 삐지게 한 '왕밤빵' 사건, '왕밤빵'은 무엇인가

최종수정 2019.03.17 17:40 기사입력 2019.03.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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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밤빵'의 단어에 대해 묻는 서장훈 / 사진 = JTBC 캡처

'왕밤빵'의 단어에 대해 묻는 서장훈 / 사진 = JTBC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왕밤빵’이란 단어가 화제다.


16일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형돈과 데프콘은 신곡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소개했다. 이 노래에는 ‘왕밤빵’이란 단어가 여러 번 나온다. ‘왕밤빵’이란 단어가 네티즌의 화젯거리로 등장한 건 정형돈, 데프콘과 서장훈의 대립 때문이다.

정형돈, 데프콘의 신곡을 들은 서장훈은 “왕밤빵이란 말이 실제로 있는 말이냐”고 묻자, 정형돈과 데프콘은 “왜 밤빵이 없냐”고 되물었다. 데프콘은 서장훈에게 “너는 강남 살아서 안 먹어봤구나”라고 말해 주위의 폭소를 만들었다.


서장훈이 “밤빵 중에 큰 게 ‘왕밤빵’인 거냐”고 묻자, 데프콘은 “너가 다니는 백화점에는 없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밤빵은 5개에 2500원이고, 왕밤빵은 1개에 2500원”이라며 설명했다.


서장훈은 “내가 볼 땐 왕밤빵은 이 두 사람이 이름을 붙인 거다”며 “보통은 ‘밤빵’이라고 쓰여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아니, 있다는 데 왜 없다고 하냐”고 소리쳤고, 서장훈은 삐진 채 잠시 복도로 나갔다.

한편 다음 주 ‘아는 형님’에는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동반 출연을 예고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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