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오전 동대문구 동답초등학교 앞에서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서장님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동대문경찰서 관계자들을 포함해 녹색어머니연합·모범운전자·이 학교 교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가방에 교통안전 반사지를 부착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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