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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반도 비핵화 공동 감독체제 제안

최종수정 2019.03.08 18:04 기사입력 2019.03.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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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중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과 관련해 '비핵화 감독체제'를 제안했다.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은 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기자회견에서 북미정상회담 합의 무산 후 중국의 역할과 관련해 "각 측이 동의하는 감독체제 아래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 측이 공동으로 만드는 로드맵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이를 놓고 북한의 비핵화와 미국의 상응 조치가 동시에 이뤄질 경우 한국, 중국 등이 참여하는 공동 감독체제 구성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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