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 재신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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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김순구 회장이 재신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7일 이틀간 진행된 김 회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에선 총 유효투표수 3175표 중 찬성 2931표로 찬성률이 92.3%에 달했다.

김 회장은 임기가 2021년 2월까지지만 지난해 협회장 선거 당시 ‘취임 1년 후 회원에게 1년간의 성과를 평가받기 위해 재신임을 묻겠다’고 공약, 이번 재신임 투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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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번 재신임 투표를 통해 회원들이 보내주신 지지는 초심을 잃지 말고 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면서 “회원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태산보다 큰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계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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