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3.8개각]소상공인연합회 "박영선, 소상공인 현실 타개하길 기대"

최종수정 2019.03.08 11:47 기사입력 2019.03.08 11:47

댓글쓰기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8일 기대의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박 후보자는 의정활동 내내 올곧게 경제민주화를 위해 매진하며 우리 경제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러한 소신과 신념으로 최저임금 인상,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기부를 비롯해 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MBC 간판 앵커 출신의 4선 국회의원인 박 의원이 지명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박 후보는 평소 소상공인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며 "2011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의 공동 발의자이기도 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박 후보자가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소상공인들의 생존과 직결된 사안에서 소상공인들의 처지와 입장을 이해하고 이를 정부 내에서 대변해 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소상공인들의 현안인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을 위해 전문적인 식견과 추진력을 발휘해 기본법 하나 없는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타개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