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마트는 이달 14일까지 롯데, 오리온, 해태, 크라운, 농심 5개 업체의 과자, 초콜릿, 캔디, 젤리, 껌을 각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문화상품권·외식상품권 등 4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 피코크는 디저트·초콜릿·캔디 상품 35종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피코크 티라미수 케익은 3980원에, 피코크 생초콜릿은 2280원에, 피코크 벨지안 초콜릿은 1980원에 판매한다.
유튜브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팝핑노바(900g)를 1만980원에, 포지타노 캔디는 6980원에, 일본 곤약젤리 '오리히로 곤약젤리'는 198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 고객들을 위해 이마트몰에서도 S머니를 적립해 주고 경품을 증정한다. 13일까지 피코크 사탕·초콜렛·쿠키·빵 등 피코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후 신청한 고객들에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S머니 3000원을 적립해 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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