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세계그룹 편입 1주년을 맞은 까사미아가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사세 확장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까사미아는 이달 말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을, 내달 중 서울 관악점을 새로 열 계획이다. 까사미아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20여개의 매장을 추가로 출점할 방침이다. 전국에 약 100여개 매장을 구축해 영업망을 대폭 확대하려는 구상이다.

까사미아는 이 같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온라인상에 상시채용 채널을 갖추고 본사 경력사원 등을 연중 대거 충원하기로 했다.


까사미아는 아울러 하이엔드 가구 '라메종'을 이달 중순 새롭게 론칭하고 하반기에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추가로 출시해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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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지난해 3월 까사미아를 인수했다. 연간 약 14조원 규모로 성장한 홈퍼니싱 시장을 겨냥해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11월 임원인사에서 임병선 그룹 전략실 인사총괄 부사장을 까사미아 대표로 선임했다.


까사미아 서울 압구정 매장 이미지

까사미아 서울 압구정 매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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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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