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정된 방산 부문 실적…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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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216,000 전일대비 90,000 등락률 -6.89% 거래량 208,586 전일가 1,30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 7400선 아래서 약보합…코스닥도 비슷 에 대해 인수·합병(M&A)과 계열사 사업양수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기존 사업의 실적 반등이 확인됐고, 방산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도 유지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4000원에서 4만6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방산 부문의 실적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방산 부문의 실적은 K9자주포,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등 우수 제품 보유에 따른 경쟁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확보된 수주 잔고만으로도 내년까지 매출 성장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민수 부문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한화테크윈,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의 영업이익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특히 한화테크윈은 생산거점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한 데 따른 원가절감 효과와 중국산 보안제품의 스파이칩 이슈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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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 편입 완료 등으로 실적 개선도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8월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지난달 항공기계 및 공작기계 사업 편입 완료, 신규 사업 편입효과,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등을 감안하면 연간 매출 65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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