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제맥주 브루어리 '핸드앤몰트'가 북미 정상의 2차 정상회담 첫 만남이 예정된 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무밥상 교대점에서 남북화합을 기리는 '소원 페일에일(Sowon Pale Ale)'를 출시하고 실향민들을 초청해 평양냉면을 곁들인 시음행사를 하고 있다. 소원 페일 에일은 백두산 물과 남한의 물을 합쳐 양조한 최초의 맥주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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