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도 동계 학위수여식에 앞서 박사 졸업생 및 학사, 석사 졸업생 대표들이 고유례를 위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고유례는 학교의 입학 및 졸업 등 큰 행사가 있을 때 공자사당을 찾아 이를 고하는 성균관대학만의 고유의식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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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