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는 선후배 멘토링 '소통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부서별ㆍ개별적으로 운용된 소통 채널을 전사적으로 확대하고 체계화해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한다는 취지다. 코아스는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 및 구성원 간 화합을 위해 연단위 멘토풀(POOL) 구성, 유관부서별 일대일 매칭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한다.
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멘토의 조언으로 선후배간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하나되는 조직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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